전체 글 653

과거제도

조선의 과거제도 1) 문관시험 : 문과 지망자는 소과인 생원,진사 시험을 거쳐서 성균관에 입학한 다음 다시 대과인 문과에 합격해야 요직으로 나갈 수 있었다. ① 생진과(소과 혹은 사마시(司馬試)라고도 불렀다). ▪ 소과 ▪ 사마시(司馬試)라고도 불렀다 ▪ 생원⋅진사를 뽑는 시험이라고 하여 생진시(生進試)라고 칭하였다. ▪ 생원과 진사가 되면 바로 하급관원이 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문과(대과)에 다시 응시하거나 성균관에 진학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소과(생진지,사마시)는 1차시험인 초시(初試)에서 7배 수를 뽑았는데 ,이는 각 도의 인구비율로 강제 배분되었다.그러나 2차 시험인 복시에서는 도별 안배를 없애고 성적순으로 뽑았다. ▪ 합격자에게는 흰 종이에 쓴 합격증을 주었는데 이를 백패(白牌)라고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1.07.27

손톱치료

L08 피부 및 피부밑 조직의 기타 국소 감염(Other local infections of skin and subcutaneous tissue) L08.0 농피증(Pyoderma) 화농성(Purulent) 피부염(dermatitis) 패혈증성(Septic) 화농성(Suppurative) 제외:괴저성 농피증(pyoderma gangrenosum)(L88) L08.1 홍색음선(Erythrasma) L08.8 기타 명시된 피부 및 피부밑조직의 국소 감염(Other specified local infections of skin and subcutaneous tissue) L08.9 상세불명의 피부 및 피부밑조직의 국소 감염(Local infection of skin and subcutaneous tissue,..

상식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