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랑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kKrNYEFoh7M?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