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012.01.13. 19:58 http://cafe.daum.net/woonkyung3678/5B1/2053 14기 회우님들 3년 전이였던가요. 다시 한 번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능력도 없이 카페지기를 맡아 열심히 한다고 노력했었지만 여러분과 헤어져야했던 정 헌입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친구라는 가곡 함께 듣고싶고 보고도 싶.. 노래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