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암이기자

정윤덕 2016. 4. 10. 21:39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100歲 靑年 7가지 秘訣)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를 소개한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은 소식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많은 동물 실험에서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 털 원숭이를 실험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 심장병, 당뇨, 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30% 줄인 쥐의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 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저(低)체온

2006년 11월 세계적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적은 양의 방사선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4. 성공과 학력.

런던 대(UCL) 공중보건과 마이클 마멋 교수가
1997~1999년 영국 20개 부처 공무원 5599명을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대사증후군(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유병률이 2~4배 낮았다.

마멋 교수는 상급자들은
삶에 대한 지배력과 사회 참여의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더 오래 산다고 설명했다.

고학력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런던정경대(LSE) 사회정책학과 마이클 머피 교수팀이
러시아인 1만440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 졸업자는 초등학교 졸업자보다 기대수명이 11년 더 길었다.

고학력일수록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장수하려면
중년 이후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여야 한다.



5. 긍정적 태도.

미국 듀크대 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

긍정적인 사람은
청력(聽力) 소실과 같은 노인성 질환 발병률도 낮았다.

예일대의대 베카 레비 교수가
뉴헤이븐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546명의 청력을 36개월 주기로 검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은
부정적인 그룹에 비해 청력손실도가 11.6% 낮았다.

긍정적인 태도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졸' 수치를 낮춰
면역성 질환,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6. 배우자.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등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명을 연장한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 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다.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성은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도
비(非)흡연 이혼 남성만큼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친구도 도움이 된다.
호주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477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교우관계가 가장 좋은 492명은
하위 492명에 비해 22% 더 오래 살았다.

대화할 상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두뇌활동과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7. 주거 환경

하버드대 공중 보건대 연구팀이
보스턴의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부촌(富村) 거주자의 사망률이 39% 더 낮았다.

영국 글라스고의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은
기대수명이 54세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주변 환경이 나쁘면 노화의 징후도 빨리 온다.
워싱턴 의대 마리오 슈트먼 박사팀이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거주하는 563명을 조사한 결과,
소음과 대기오염이 적은 지역 거주자들은
주거환경이 나쁜 지역 사람들보다.
하반신 기능장애가 올 확률이 67.5% 낮았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천천히 읽어 보시고 몸 안의 면역력을 높혀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 다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 몸의 면역력은 건강의 키워드가 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 면역력 나타내는 내몸의 신호 ▶1. 쉬 피로하다 ▶2. 입안이 자주 헌다. ▶3. 입술이 갈라진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들을 제대로 알고 미리미리 대처하는 것이 급선무.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 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食菌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이들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담배 연기 속에는 4,800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들 화학물질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3.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백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력은 어떻게 생활하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고 밝히고, "평소 절도있는 생활과 올바른 식생활 원칙만 잘 지킨다면, 얼마든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식사원칙 6가지 그동안의 연구 결과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탁 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조언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의 균형이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는 편식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와 배아쌀은 최상의 영양원이다. 현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평소 정제되지 않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영양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고 밥에 넣은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통콩 보다 콩을 어느 정도 믹서에서 분쇄하여 함께 밥을 먹으면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아동들은 콩을 반드시 먹어야한다 ..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고 그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지방질의 과다 섭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고지방 음식물은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하게 되는데, 이러한 담즙산은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등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섬유질이란 인체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성분을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조절하고,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독성 이온 등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일정한 기여를 한다. 콩은 밭의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백 박사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원칙은 생존하기 위해, 또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히고 "비록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늘 실천할 것"을 당부.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최고의 식품 & 활용법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백 박사에 의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은 의외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한다. ★ 백익 일해 ; 마늘 예로부터 백익일해라 불릴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온 마늘은 냄새가 나는 한 가지 해로운 점만 빼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 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양배추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영양 가치가 우수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 대열에 속한다. ★ 콩 밭의 쇠고기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 당근 일본에서는 당근이 인삼으로 불릴 정도이다. 색이 선명한 당근은 카로티노이드의 보고로 β-카로틴의 함유량이 다른 녹황색 채소 중에서 단연 톱이다. 이러한 β-카로틴은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버섯 식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버섯은 그 독특한 위치만큼이나 신비한 약효를 가진 균사식품. 무엇보다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신비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분류돼 있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스트레스 해소법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강한 스트레스에 의해 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하다.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는 당부이다.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일례로 물컵에 물이 반만 있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 하기보다는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자. 또 "누군가 해야 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에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라고 생각하자. 가능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활 태도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것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운동법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실로 많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혈액순환 촉진'이다. 이러한 운동의 효과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백 박사에 의하면 " 운동은 분명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적당한 운동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무거운 역기를 수없이 들고 런닝머신 등 땀을 뻘뻘 흘리며 그야말로 헉헉거리며 숨가쁘게 하는 운동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과학적인 생리현상은 걷거나 맨손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중 유리산소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이러한 유리기의 생성을 더욱더 촉진시켜, 오히려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되죠." 특히 우리 몸의 면역기능도 떨어뜨리게 된다는 것이 백 박사의 충고. 따라서 운동은 적당히 해야 한다. 백 박사는 "땀이 뽀송뽀송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 고 말한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을 기분 좋게 할 우리 몸의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옮겨온 글- 우리님들~! 健康하게 보네세요.*^&*^ - 潤 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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