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誠 1743-1819 76세졸
토치골 潘南 朴씨 1745-1800 55세 卒
23세에 아들 光朝, 32세에光時, 37세에 光晦 3兄弟 얻음
光時는 작은집에 養子 보내고, 光晦는 高坪派 支孫 집으로 養子 보냄.
(家勢가 困難해 입을 덜기위해 3자를 멀리 보낸 것으로 보임)
婦人이 돌아가시고 19년간 아들과 단둘이 살았음-再婚도 못함.
光朝 1766-1826 60세졸
19년간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가
다랭이 順興 安씨 할머니와 結婚 (1764-1787 23세졸) 早卒 자녀없음
咸陽 朴씨와 再婚 (1770-1800 30세졸) 早卒 자녀없음
두 번에 걸친 喪妻로 再婚 못 하다가 늦게
順天 張씨 할머니와 再婚(1785-1850 65세 졸)하여 아들
昌龍과 昌鳳 그리고 따님한 분을 얻음.
順天張씨 할머니(1785-1850 65세 졸)
男便을 잃고 24년간 아들 昌龍과 昌鳳 그리고 따님 한 분과 살다가
昌龍을 婚姻시켰지만 며느리를 일찍 잃고(22세)
아들 昌龍도 喪妻하고 12년간 再婚도 못 하고 앓다 돌아가심.
둘째아들 昌鳳도 14세때 아버지를 여이고 漢陽 趙씨 할머니와 結婚
玹洛, 緯洛 두 아들을 두고 30세에 돌아가심.
둘째 아들이 結婚하고 分家한 뒤 따님과 단 둘이 오래 살아온 것으로 推定.
따님 한 분은 豊山 柳氏 柳道性 承旨 집으로 시집갔음.
柳道性씨는 承旨 집으로 아주 富裕했는데 本婦人이 不姙으로 子女를 生産 못해
本 婦人이 살아 한 집에 있음에도 둘째 婦人을 맞이한 것임.
承旨 집으로 시집 간 先姑母님이 아들 둘과 따님을 얻었는데
따님이 三江 宗家로 다시 시집와 宗婦가 됨.
昌龍 1808-1836 28세 졸
장천 豊壤 趙씨 할머니와 結婚 1802-1824 22세졸
子女 없이 兩位분 모두 일찍 돌아가심. -종손이 없어 묘제 시 초헌도 못함.
昌鳳 1812-1842 30세 졸
漢陽 趙씨 할머니와 結婚(1808-1868 60세 卒)
玹洛, 緯洛 두 아들과 따님 한 분을 둠.
백담할아버지는 5세, 1세 아들을 두고 30세에 돌아가심.
漢陽 趙씨 할머니는 남편을 잃고 26년간 시어머님과 어린 아들,딸과 함께 살면서
살림을 꾸리다가 玹洛을 婚姻시킨 뒤 큰집으로 보내 代를 잇게 함.
玹洛 1838-1893 55세 졸
밤고개 長興 林씨 할머니(1834-1886 52세 졸)
先姑母님 宅(하회 류도성씨)에 자주 들려 家勢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추정
先姑母님의 各別한 親庭 보살핌으로 三江 동네가 모두 알았다 함.
우리 집을 일으켜 세운 할아버지. 山所問題로 宗家와 다툼-尙州市 外西 버럼배미로 이주-20여년 살다가 굴미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