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해운대 연가

정윤덕 2013. 3. 1. 20:25

2013.01.09. 12:47

 

 

 

해운대연가 / 전철

 

 

 

 

해운대 연가 - 전철

푸른 물결춤을추고
물새하나되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애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면
영원히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너~너~너~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주던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전국통기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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