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혈자리

정윤덕 2020. 9. 10. 08:22

해주오씨 정무공파 파조 오정방 입향조,,

경기,안성,양성,덕봉마을,,

와,겸.유.돌.을,모두,잦추고있는.

풍수지리공부하기에좋은곳이다,,

와혈,:오정방의 손자 오사겸의 아들 오빈의묘이다,,,,

 

와혈을정리해보자,,(소쿠리처럼,오목한형.)

좌우와,뒤가 도둑하고 ,

그모양이,재를나르는삼태기와흡사하다,

산의 변화란 무궁하고 혈.

용의형상을,논하자면,헤아릴수없다,

볼록한음혈과,,,

오목한양혈,,

음에서양이생기고,,

양에서음이생겨,

태양,소음,소양.태음의,사상으로나누고,

이음양이 각각다른형체로

와.겸.유,돌의.사격으로구분,,,,,

 

와중미돌':.

주룡은 볼록한,음룡으로입수하며,

오목한양혈을맺는다,,

와혈은,입수도두에서 비교적크고

두꺼운선익이 원형으로뻗는다,....

양팔을 벌려 혈을 품안에안는듯한 형태로,

혈은 오목한부분에서도 약간돌출한곳,<:와중미돌>하다,

현릉이완벽하고 .

양쪽이활처럼 둥굴게안은것이좋다.

넓으면서,와가 돌이있으면 진혈 이다,..

오빈의묘의 혈상은 앞이확트이지않고,

입을감추어 모양이,제비집마냥 둥글게 감 쌓아,

좌우 뒤,선익이두톡하고.

현릉(와를이루는 주위의언덕이,

마치 초승달같이둘러선모습이다),,,

용진처에 이르어 .

와혈로맺어져.용맥을 육안으로 보기에는

뚜렷하게보이지않는다,,,

그러나,자세히살펴보면,

반달처럼생긴산이,

중복하여내려와,

용맥사이로 끊어진듯 다시이어진다,

이를속입수라하여,월사맥이라하는데,.

이를,오빈묘를보고 한것같다,

 

땅이움푹파인듯한곳이혈장이나,

와중미돌한곳,제비둥지마냥 ..

원와형으로 음양충화의 형을이루니.

자손이번성한다,,

 

이를분별하지않고.

묘를쓰면,후사가끊기고.

음랑,소망,빈궁하니

주위한다,,

 

겸혈:,,정경부인.전주이씨묘.(오사겸의처)

 

겸혈이란:(

혈성이 마치 양다리를 벌린 것이나 ,

손가락 사이에 물건을 끼운것같이.

주둥이를 벌린것으로.다시말하면,

두다리를벌리고 있는것같은형상이다,

또는,선궁처럼 두가닥으로낀것 같은 형상을,

개각혈이라한다

(여자의음부에해당하며,,남자의귀두가떨어진지점,)

 

,겸혈에는 :

(직겸)양쪽다리를곧게뻗은것,,,

(곡겸):두다리가 활처럼구부렂 안아주는형태'''양각소뿔..

(장겸):두선익이 긴것,......마지막으로...

(단겸):좌우 선익이 짧은것으로 단정해야한다,

 

전주이씨 정경부인묘는

겸혈로주산이 검은토성이므로

낙맥하여,결지하니,

입수도두가 단정하고

약간원형으로되어있어

선익보다 조금낮아..

격중미돌로 혈앞에서

조금낮으니 그곳으로 물이 빠져나가며 .

사방에서불어오는 바람또한막아주니 아늑하다,,

유혈:오정방의 아들, 오사겸의묘,,

 

유혈이란?..

그모양이,

풍만한 여인의유방처럼생겼다하여

붙혀진이름으로.음혈에속한다,

(여자의 젖가슴.젖꼭지지점아라면,알기쉽겠지??)

또한 닭의염통,늘어진쓸개모양과같다..

유혈에는 두가지 체가 있는데.,,

하나는,혈의 양쪽으로 두팔을벌려 혈을껴안은 유회격과,

두 팔을 벌린 껴안지 못한 불유격이 있다,,

대부분,평지나,,높은산에많다,

약간,돌출되어있어 혈 주변의보호사가 감싸주어야한다,,,,,,,,

 

장유:혈장이길며...

단유:혈장이짧고,,,

대유:혈장이크다,,,,

 

 

오정방가족묘,,,

 

 

돌혈;오정방의 손자 오사겸의 아들 오상의묘,,,

 

돌혈이란'''

혈성이 엎어놓은 가마솥이나,

거북이등,동종과같은 볼록한형태로,

높은산이나 평지의 돌처에서 결지한다,,

 

돌혈은,대돌(혈상이큰것.).....

소돌,(혈상이작은것)...

쌍돌.(혈상이쌓인것),,

 

돌혈은,,

뒤로병풍이나 장막과같이.

주위를 둘러 주어야하며,,

높은산에 결지할때는 .

청룡.백호를.비롯하여.

안산,조산이.거의 같아야한다,,

그래야,

높아도,혈장에서는 높다는느낌을 주면 이니된다,,

높은곳이라해도,아늑함이있다,

 

동종을 엎어 놓은것처럼생긴것을,

복종형이라부르고,,,,

가마솥을엎어놓은것같은형상은,

복부형이라부르며,,

 

혈은 볼록한 부분에서 약간 오목한것,,"돌중미돌" 이라한다,,

[출처] 08.11.23.풍수답사하던날,,|작성자 불로초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은 몇번하는가?  (0) 2021.12.16
손톱치료  (0) 2021.05.13
a  (0) 2019.02.25
외제차  (0) 2019.02.11
신체발부 수지부모  (0)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