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우리가곡

정윤덕 2016. 9. 29. 21:59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 
아름다운 중추가절에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멋진 우리 가곡들을  보내드립니다
이대 경영학과 교수인 작곡가 김효근의 '가을의 노래'를 따뜻한 음색의 바리톤 송기창이ᆢ
미국의 리릭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가 정확한 한국어 딕션으로 부르는 '눈' ᆢ
요즘 테너들이 제일 부르고 싶어하는 가곡이라는 '내 맘의 강물'을 테너 김재형이ᆢ
 얼마 전 서울대 성악과 교수로 발탁 된 테너 이용훈이 부르는 '산노을'ᆢ
그리고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이원준이 함께 하는 이수인 곡의 '고향의 노래'  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성악가들의 멋진 우리 가곡들 모음입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들ㅡ바리톤 김동규
비목ㅡ바리톤 고성현
청산에 살리라ㅡ테너 김우경
산너머 남촌에는ㅡ테너 김동호
저구름 흘러가는곳ㅡ소프라노 신영옥
별ㅡ신영옥
한계령ㅡ신영옥 
그리운 금강산 ㅡ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강건너 봄이오듯 ㅡ 소프라노 강혜정
조수미와 신영옥이 어느새 지천명의 중견이 되었습니다.
20여 년째 세계 오페라계의 프리마 돈나로서, 한국의 예술성을 드높여왔던 두 중견 여류가수인,
화려한 칼라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조수미와, 서정적인 레쩨로 소프라노의 대표 격인 신영옥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비교하며 즐겨보세요
조수미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신영옥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조수미의 '나 가거든' 
신영옥의 '동심초'
테너 박인수의 국민가요가 된 '향수'와, 
75세란 나이가 무색하게 만년 현역인 그가 누이의 손녀와 함께 한 '운명이야'와    '그대 창 밖에서'를 ..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삶의 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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